[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국 자동차검사원을 대상으로 자동차검사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8월 26일(토) 17개 시․도에서『자동차검사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 시․도지사 및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의 공동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전국 각지에서 자동차검사원 약 2,500여명(교통안전공단 500여명, 민간 2,000여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자동차검사 관련 최신 기술동향 및 주요 안전장치 검사강화를 주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아울러, 검사원의 대국민서비스를 높이도록 독려하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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