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이 NGO 전문가로서는 처음으로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2017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 째를 맞는 ‘2017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은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사)안중근의사숭모사업회 등이 주관한 행사로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사회공헌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주는 상이다.
안병일 사무처장은 지난 20여 년간 청소년운동의 사회적 교육적 가치실현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국내 최초로 청소년 융합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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