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월 8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건설용 쇄석 생산업체인 (주)두원석재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주)두원석재는 2012년 설립 이래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많은 규격 및 충분한 재고를 보유해 온 두원석재는 발파석, 전석, 디딤석, 망태석, 모래, 골재, 계단석, 자연석, 규석 등 국내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석재를 취급하고 있다. 이는 수많은 종류의 암석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만큼 그 용도도 다양하고, 석재를 구매하는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사용 용도가 다르기 때문으로, 취급하는 종류의 석재가 많을수록 관리나 채굴에 드는 비용이 더욱 늘어나게 되지만 두원석재는 고객의 모든 요구를 빠짐없이 충족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취급하고 있다.
최근 대한뉴스 인터뷰에서 강두원 대표는 “저희 두원석재는 오로지 석재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석재 전문기업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해 높은 품질의 석재들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 말하며 “저 뿐만 아니라 저희 두원석재의 모든 임직원들은 고객의 완전한 만족을 목표로 최고의 품질을 가진 석재를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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