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지난 9월 20일 홍콩한인회 김구환 고문 초대로 완차이 다이너스클럽에서 고문단 오찬이 있었고 이 자리에 한인회 장은명 회장과 류병훈 부회장이 초대됐다. 고문들은 함께 자리한 회장단에게 KIS 문제 등 최근 쟁점화되고 있는 한인사회의 현안들이 조속히 정리되기를 당부하며, 담소를 나누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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