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근 코윈(KOWIN) 홍콩의 변금희 담당관과 이수림 이사, 진지혜 씨(시티대)는 침사추이에서 열린 홍콩한인유학생 개강파티에 참석해 차세대 첫 후원 사업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수림 이사도 총학생회 이승민 회장에게 소액을 지원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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