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007년 국제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대한상의, '2007년 국제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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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0.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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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Kansas 월스트리트 저널 편집장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화) 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데이브 켄사스(Dave Kansas) 월스트리트저널 편집장을 초청하여 '2007년 국제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데이브 켄사스(Dave Kansas) 편집장은 주제발표를 통해서 "'일본경제 회복의 지속 여부', '중국시장의 투명성 제고' 등 아시아 주요 경제 이슈와 최근 불거진 '북핵문제'와 '태국의 정치 쿠테타' 등 아시아를 둘러싼 정치적 요인들이 2007년 아시아 경제성장과 관련된 커다란 이슈로 꼽을 수 있다"고 요약하고, "아시아경제를 둘러싼 여러 악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미국인 투자가 대부분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의 성장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관측이 지배적이다"라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최근 미국경제 현황과 관련, "미국 내수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으나, 미국의 소비시장이 아직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미국을 비롯하여 외국인 투자자들은 아직 아시아시장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바, 2007년 역시 해외자본의 아시아시장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유가전망에 대해서는 “현재 세계경제에 있어 커다란 변수인 유가가 향후 12개월 내에 배럴당 40달러 선으로 떨어질 것이다”고 예측하였다.

Dave Kansas 편집장은 NBC 라디오, 뉴욕 뉴스데이 기자를 거쳐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금융·주식시장 담당기자를 맡았으며 현재 자금·투자부문 편집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날 김영대 국제위원회 위원장(대성그룹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우리경제가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로 인해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때일수록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당면한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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