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우라지’, 철원 ‘다슬기축제장’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
정선 ‘아우라지’, 철원 ‘다슬기축제장’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
  • 이진선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7.10.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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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진선 기자] 물놀이 안전명소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정보를 제공하고 지자체의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의 자율적·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2014년부터 선정해 왔다.

 

올해는 전국의 물놀이 지역 중 후보지구로 추천된 14개소에 대해 현장평가 및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4개소(하천3개소, 계곡 1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중 강원도에서 2개소가 선정되었다.

 

금년도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 기준은 물놀이 안전관리분야와 환경위생, 이용편의성 등 7개 분야, 19개 항목, 33개 지표로 평가되었으며, 정선 아우라지와 철원 다슬기축제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여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응급구호시설 운영, 환경위생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물놀이 안전명소로 선정되었다.

 

정선군 아우라지는 매년 7월말 아우라지 뗏목 축제 개최로 여름철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물놀이장과 더불어 돌다리 2개소, 출렁다리 1개소 등이 있어 아우라지 일대를 둘러보며 물놀이 재미를 더할 수 있으며, 철원군 다슬기 축제장은 한탄강 물줄기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어린이들도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고, 매년 8월 초 다슬기축제 개최로 다슬기를 테마로한 체험프로그램, 워터슬라이드, 수영장 등 각종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어 여름철 피서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청 관계자는 “아우라지와 다슬기축제장은 강원도의 대표 물놀이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인 만큼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으로 인한 홍보효과로 내년도 성수기부터 더욱더 많은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선정 결과를 통해 앞으로도 도내 물놀이 지역의 안전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여 강원도가 물놀이 안전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T/F팀을 운영하였으며,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하여 안전관리요원 477명을 물놀이 위험지역에 배치하고, 안전시설 보완·정비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도,시·군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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