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무인택배 발송서비스, 서울 지하철 전구간으로 확대
CJ GLS 무인택배 발송서비스, 서울 지하철 전구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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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2.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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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택배발송서비스를 서울 지역 내 지하철 전 구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행복 메신저 CJ GLS(대표이사 민병규, www.cjgls.com)택배는 도시철도공사 무인택배보관함 사업자인 앤유스테이션(대표이사 이원우 www.nustation.co.kr)와 제휴하여 12월 8일부터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까지 무인택배발송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되는 곳은 서울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의 109개 역사 117개소 무인택배보관함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CJ GLS는 지난 11월에 이미 서울 지역 내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 역사에서 무인택배발송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번에 5호선에서 8호선까지 추가함으로써 총 203개 역사 270개소에서 무인택배발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CJ GLS 택배기획팀 최우석부장은 “11월에 시작한 1~4호선 지하철역사 내 무인택배발송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호응이 매우 좋은 편이다”며 “이번에 서울시내 전 역사로 본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택배 발송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무인택배 발송서비스는 매일 오후 2시까지 무인택배보관함에 택배를 넣어두면 바로 다음날 배송이 되며, 결제수단도 신용카드, T-money, 핸드폰 등 다양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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