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느끼는 힐링 쉼표, ‘양평헬스투어 힐링 페어’
마음으로 느끼는 힐링 쉼표, ‘양평헬스투어 힐링 페어’
오는 20일부터 3일간 양평쉬자파크 일원에서 열려
  • 이진선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7.10.13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진선 기자] 헬스투어 힐링특구 양평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2017 양평헬스투어 힐링페어’가 열린다.

 

ⓒ대한뉴스

이번 행사는 헬스투어 심포지움, 감성 콘서트, 고객초청 헬스투어 등을 통해 양평 헬스투어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자리로, 양평 용문산 치유센터의 본격 운영을 위한 개장식도 함께 열린다.

 

힐링페어 행사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치유의 숲(센터) 개장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치유의 숲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힐링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스트레스 지수 및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할 수 있는 세미나, 프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온에서 몸의 피로를 덜어 줄 온열요법실과 샤워실이 구비돼 있다.

 

이어 지역만들기의 최상위 등급인 열매마을 세 곳(청운 삼성2리, 강상 병산2리, 양서 목왕3리)의 성과 발표가 이어지며, 오후 1시에는 본격적인 헬스투어 심포지엄이 산림교육센터 2층에서 실시된다.

 

첫 번째 주제인 ‘헬스투어리즘의 동향과 양평군의 전망’이라는 주제 토론에서는 허훈 대진대학교 교수와 박재호 양평헬스투어 사무국장의 발표가 진행되며, ‘양평헬스투어 정책지원과 프로그램기획 사례’ 주제에는 김성재 前 양평군부군수와 강동윤 양평헬스투어센터 기획운영팀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발표 이후에는 이인재 경원대학교 교수, 김흥태 대진대학교 교수, 신동원 양평군 전략기획과장, 경기도 관광공사 관계자들의 토론이 실시된다.

 

둘째 날인 토요일에는 헬스투어를 2회 이상 이용한 충성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초청 헬스투어 행사가 진행되며, 자매도시인 일본의 가미아마쿠사시 관계자들과의 교류행사가 이어진다. 가미아마쿠사시는 규슈 올레길이 위치한 곳으로, 2013년 우호교류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이다.

 

참여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감성을 힐링할 수 있는 ‘어쿠스틱 감성 콘서트’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된다. 일상 생활의 ‘코드’를 잠시 뽑고, 감성을 치유할 있는 잔잔한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는 여행스케치, 소심한오빠들, 메리스윗카페의 공연이 이뤄진다.

 

치유센터 개장에 맞춘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3일 동안 하루 두 차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평헬스투어 홈페이지(www.healthtour.co.kr)를 통해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모집된 2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힐링페어를 총괄한 이창승 미래특화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양평헬스투어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할 수 있는 자리이자, 주민들과 함께 힐링하고자 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밝히며, “마음속 깊은 곳까지 힐링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양평 소리산 힐링코스를 시작으로 문을 연 양평 헬스투어는 기존의 관광 개념에 ‘건강’을 강조한 신개념 관광트렌드로 현재 힐링코스, 다이나믹코스, 쉬자파크 코스, 울랄라코스(주말 상성) 등이 운영되고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