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복한푸드산업 이정섭 대표 “소외되고 상처 받은 이웃들에게 나눔 경영 실천해”
(유)행복한푸드산업 이정섭 대표 “소외되고 상처 받은 이웃들에게 나눔 경영 실천해”
  •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 2017.10.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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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지역 소외계층들에게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행복을 나누고 있는 곳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예비사회적 기업'이라는 의미의 ‘(유)행복한푸드산업’ 이정섭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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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복한푸드산업은 저소득층을 위한 급식지원과 식자재를 전문적으로 납품하는 곳으로, 2006년 창업해 익산시를 대표하는 급식사업 전문회사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신선한 식재료 및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행복한푸드산업은 회사 설립부터 지금까지 매출액의 1%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립해왔다. 또한 별도로 매월 말일을 기부의 날로 정해 꾸준히 행복나눔을 실천해왔다. 이 대표는 익산행복나눔마켓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지원하고, 희망두드림센터에 장학금 및 물품 전달을 비롯해 소외계층들에게 식재료도 공급하고 있다. 이런 그의 나눔실천은 해외로까지 이어져 몽골 어린이 2명과 캄보디아 시소폰 기독대학에 꾸준히 일정금액을 후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대표는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고용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당신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는 경영철학을 토대로 고용인원을 저소득층 4명에서 8명까지 늘리고 55~65세 퇴직자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아낌없는 선행과 나눔을 실천해온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익산시 모범시민상, 익산시장 감사패, 전라북도 사회복지협의회 감사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수많은 감사패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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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연이은 사업실패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그로 인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나눔경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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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것도 나눔의 일환이라고 밝힌 이 대표는 직원들 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복지 선행이 많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확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 등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나 보다는 너, 너 보다는 우리’라는 기업이념과 함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아이들이 아직 많은데,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향후 60~70세 노인들을 위한 복지 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는 그는 "복합 상가를 운영해 노인들을 위한 다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싶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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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성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쉼없이 달려온 이정섭 대표.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기업으로의 도약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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