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열리고 있는 장성 황룡강변의 인도교가 환상적인 가을밤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장성군은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하고, 루미나리에와 야간 조명등 등으로 축제장을 화려하게 연출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노란꽃잔치’를 꾸몄다.
지난 주말에만 2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모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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