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기초 자치단체 최초로 방문의 해를 선포한 전남 강진군의 3대 가을축제 최대 축제인 ‘강진 K-pop M 슈퍼콘서트’가 열린 강진군 종합운동장이 2만3천명의 인파로 가득 찬 가운데 인기아이돌의 공연이 열광하는 팬들의 환호 속에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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