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0월 23일 오후 안양 YMCA 벼리학교를 방문해 박병준 이사장, 김유철 교장, 김재만 학부모 대표 등 교내 관계자를 격려하고, 시설 노후와로 인한 대책 등 학교 시급현안을 청취했다.
안양 YMCA 벼리학교는 ‘생명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밝은 지혜와 건강한 몸으로 스스로 서서 모두 함께하는 어린이’라는 교육이념으로 2002년 3월 설립된 초등대안학교로 현재 6학년 초등과정 6개 반, 60여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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