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영주사과축제’ 28일 개막 ‘단풍보고 사과먹자’
‘2017 영주사과축제’ 28일 개막 ‘단풍보고 사과먹자’
‘영주사과 낭만의 맛’ 그 깊은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17.10.29 1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2017영주 사과축제’가 28일 오후 2시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 일원에서 개막했다.

ⓒ대한뉴스

 

이번 축제는 ‘맛의 향연, 그리고 낭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를 주제로 내달 5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시는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소백산의 깊은 맛을 바탕으로 늦가을 영주사과, 맛의 끝장, 그 깊은 세계로 세상사람 모두를 초청한다는 각오다.

 

올해 영주사과축제에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과홍보 행사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시원한 가을바람 속에 스며든 상큼한 사과향, 새콤달콤 아삭한 식감은 풍성한 세월과 섞여 새로운 풍미를 관광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달리 전시, 체험, 판매장과 프로그램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부석사 주차장에 시골장터처럼 운영하던 무대와 홍보행사장을 통합한 사과홍보·주제관(대형텐트 20m*40m)을 설치했다. 전시, 체험, 시식 및 판매장을 모두 실내에 배치해 날씨에 상관없이 상시 운영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사과홍보·주제관 전면에는 대형무대와 행정부스, 각종 먹거리 부스를 설치했다.

 

특별한 주제 없이 지역가수와 버스킹 공연으로 수시 운영하던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전국 끼 많은 인재들의 한마당 잔치인 “2017영주 K-Star in 영주”, 사과 예술가인 ‘방은겸 작가’의 작품 전시회와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영주사과품평회”를 개최하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부석사&영주사과 해설사도 배치·운영한다.

 

처음 선보이는 ‘2017영주 K-Star in 영주’ 경연대회는 총상금 1000만원으로 댄스와 노래 구별 없이 전국 어느 누구라도 참가가 가능하다. 예선은 사전 접수영상을 통하여 선발하고, 본선은 10월 29일 사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 한다.

 

사과를 모티브로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위해 평생을 사과 하나만을 주제로 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방은겸 작가’의 작품 전시와 더불어 사과홍보관 내부의 사과방을 설치해 볼거리를 마련했다.

 

영주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사과 그림그리기 대회’의 기발하고 깜찍한 수상작도 전시한다.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와 지역 사과생산 농가들이 재배한 우수사과를 선보일 “영주사과품평회”도 개최한다.

 

그밖에 영주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맞춤복’ 거리를 운영하고, 부석사와 축제장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맛의 향연 해설사’ 배치, 찾아가는 택배서비스, 쉼터 및 편의 공간 확대 등으로 관광객을 배려한 축제장으로 구성했다.

 

28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가 관광객들의 즐거운 추억을 회상 할 수 있는 골목놀이 등이 축제장 안에 준비되어 있다.

 

장욱현 이사장은 “영주 사과축제에서 맛과 낭만의 세계로 세상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며 “축제에 충실한 축제를, 영주시에는 불편이 없는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멀티미디어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