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와 도민의식 함양 기대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와 도민의식 함양 기대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7.10.31 0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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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평화 의식 함양과 평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평화·인권·환경 등 분야의 전문가 특강과 현장 답사프로그램으로 2017 평화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총 14회 강좌에 걸쳐 1,518명이 수강하였다고 알렸다.

 

평화아카데미는 제주도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이후, 후속 17대 사업의 하나로써 세계평화의 섬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도민들 사이에 평화의식 내면화가 선결되어야 하는 필요성에 따라 도민 평화교육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이래로 2017년까지 총 131회 강의를 통해 15,131명의 도민이 참여하여, 도민의 평화의식 함양과 국제적인 마인드를 제고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도내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양질의 강의를 받을 수 있도록 제주시(제주YWCA 주관)와 서귀포시(서귀포YWCA 주관)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 강좌는 평화·인권·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일부 강의에 대해 지역방송을 통해 녹화방송으로 제공하여 더 많은 도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평화아카데미 강좌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각 지역별(제주시, 서귀포시)로 방문, 전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수강할 수 있으며,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안보상황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제주도가 세계평화의 섬으로서 일상적 삶 속에서의 갈등에 대한 평화적 해결 교육, 전쟁과 평화 및 역사에 관한 교육, 그리고 환경·생태 교육 등에 초점을 맞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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