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윤진 김혜진 변호사, 2017코리아혁신대상 법조계 부문 대상 수상
법률사무소 윤진 김혜진 변호사, 2017코리아혁신대상 법조계 부문 대상 수상
  •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7.11.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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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580=송재호 기자] 최근 이혼을 결심하는 부부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혼소송을 전문으로 진행해 온 ‘법률사무소 윤진’의 김혜진 변호사가 지난 10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2017코리아혁신대상 법조계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시사매거진2580

이번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영광을 안았으며, 시사매거진 2580, 코리아뉴스, 크리에이티브코리아가 주관하고, 전문 기자단과 교수진, 코리아 혁신대상 선정 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김혜진 변호사는 자체적인 카페 커뮤니티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여 복잡한 이혼소송이나 법률적 자문이 반드시 필요한 의뢰인들을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건으로 인한 의뢰인의 고통을 최소화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이번 2017코리아혁신대상 법조계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사건에 대한 실질적인 법적 해결 방안과 대안 제시

 

ⓒ시사매거진2580

최근 사회가 복잡해지고,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여 법적 다툼이 생기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법률사무소들은 각자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창설하여 다양한 일로 인해 사무소를 찾는 의뢰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는데, 특히 법류사무소 윤진의 김혜진 변호사는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 이혼에 대한 법적인 소송과 해결 방안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수많은 경험을 통해 사무소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청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윤진의 김혜진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이혼 및 형사 전문 여성 변호사로, 전국에서 106명뿐인 형사 전문 등록 변호사 중 유일하게 충북지방변호사회에 등록된 여성 변호사이기도 하다. 그는 사람&사람 법률사무소와 한국철도공사 법무부장직을 수행하며 쌓은 다양한 분야의 자문 및 소송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혼 및 형사 소송을 전담하고 있으며, 의뢰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신속하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목받고 있다.

 

법률사무소 윤진은 가사소송, 민사소송, 형사소송, 행정소송, 기업소송, 파산회생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모든 업무를 자신이 직접 겪은 것처럼 소중히 하여 당사자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각 사건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김혜진 변호사는 여성변호사로서의 장점을 살려 의뢰인이 타인과 쉽게 상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상담하고, 이를 소송 진행에 실제로 반영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뢰인들이 처한 상황 속에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명쾌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 말하며 “저희 법률사무소 윤진의 모든 구성원들은 찾아주시는 모든 의뢰인들이 법에 의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본연의 자세를 지키고, 모든 사건을 내 일처럼 소중히 여기며 조리 있고 진실 되게 모든 일을 처리하고 해결할 것을 목표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 강조했다.

 

늘어나는 이혼소송에 대한 전문 솔루션 제공

 

ⓒ시사매거진2580

최근 조기이혼부터 황혼이혼에 이르기까지 이혼 건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법률사무소 윤진은 이혼 소송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김혜진 변호사는 “이전에 비해 이혼에 관한 사회적 인식이나 가치관이 크게 변해 이혼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이혼율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 말하며 “그러나 원활한 이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혼을 하는 당사자 간에 벌어질 수 있는 여러 법적 분쟁 가능성에 대해 명확한 합의가 미리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부분에서 합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혼 소송으로까지 사태가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데, 이렇게 될 경우 그 절차가 상당히 복잡해지므로 그 전에 법률적 자문을 받아 사태를 방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혼을 하는 것은 단순히 부부가 둘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재산 분할, 위자료, 양육비 문제 등 가장 민감한 사안 중 하나인 개인 재산에 관련된 문제들이 다뤄지기 때문에 이를 유리하게 끌어올 수 있도록 꼼꼼한 상담을 진행하는 이혼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충복 최초 이혼전문 변호사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김혜진 변호사는 이와 같이 이혼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은 물론, 장애인 동생을 둔 법조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의미에서 1층에서 개업하고, 24시 전화 및 방문 상담 서비스 제도를 운영하여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약자들의 고충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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