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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외과 최동휘 원장, 2017 코리아혁신대상 의료부문 대상 수상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2017.11.08 11:08

[시사매거진2580=송재호 기자] 2014년 7월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827에 개원하여 24시간 야간 화상진료 및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환자를 위한 전문기관 역할을 해 온 화창한 외과의 최동휘 원장이 지난 10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2017코리아혁신대상 의료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시사매거진2580

이번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영광을 안았으며, 시사매거진 2580, 코리아뉴스, 크리에이티브코리아가 주관하고, 전문 기자단과 교수진, 코리아 혁신대상 선정 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365일 24시간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 보호에 기여해

 

외부에서 물리적 충격에 의해 발생한 몸 바깥쪽의 상처를 수술을 포함한 다양한 요법을 활용해 치료하는 외과는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화상을 입은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으로, 당장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거나 심지어 목숨이 위험한 중증 환자들로 북적이기도 하는 곳이다. 이에 화창한 외과는 1분의 차이가 흉터와 사후 장애 정도를 판가름 할 정도로 급박한 화상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24시 진료 체계를 갖춰 주목받고 있다.

 

ⓒ시사매거진2580

특히 화창한외과는 지난 15년 동안 지역의 화상 환자들을 치료해 온 베테랑 최동휘 원장이 직접 진료를 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외상, 화상 등을 입은 환자들은 신속하면서도 전문적인 진료를 언제든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 원장 역시 자신을 믿고 찾아준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에 부산시는 늘어가는 화상환자들에 비해 지역에 이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외과의 수가 부족했는데, 이에 최동휘 원장은 3명의 전문의가 교대로 당직을 서는 근무 체계를 확립하고 24시간 발생할 수 있는 치료가 긴박한 환자들을 즉각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최 원장은 “저는 외과의사가 된 순간부터 미래지향적 화상 진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꿈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외과의 수가 부족한 부산 지역에 개원을 결심했으며, 부산지역은 물론 경남지역에 사는 환자들의 접근이 용이한 부산 구서동에 병원(의원)을 개원하여 부,울,경 광역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습니다” 고 말하며 “저희 화창한 외과는 화상처치, 화상재건, 화상운동, 재활치료 등 화상과 관련한 모든 영역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번 2017 코리아혁신대상 의료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 말했다.

 

‘환자우선주의’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으로 거듭날 것

 

미국 최고이자 세계 최고의 화상 전문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슈라이너 병원’이 자신의 롤 모델이라고 말하는 최동휘 원장은 “미국의 슈라이너 병원은 화상,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가 이루어지며 모든 어린이 환자에게 무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화상치료 전문 병원입니다. 저 역시 환자가 화상을 입은 순간부터 치료, 재활, 복귀의 모든 과정이 한 번에 이루어져 편안하게 환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화창한 외과 역시 점진적으로 이런 선진국형 화상 진료 시스템을 도입하여 세계적 수준에 맞춰나갈 것이며, 나아가 자체적으로 재단을 설립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고 웃으며 이야기 했다.

 

ⓒ시사매거진2580

이를 위해 최동휘 원장은 2016년에 내원 환자 관리에 대한 질적 향상을 위한 병원 내 시스템을 대거 정비했으며, 이에 따라 입원 치료, 수술 치료, 흉터 및 재활치료까지 다방면의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 확립되었다. 더불어 화상환자는 환부의 특성상 입원 치료를 해야 하는데, 최 원장은 현재 병상의 수가 부족함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병원 단위의 규모 확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환자와 의료 인력을, 그리고 병상을 확보할 수 있는 730평의 새로운 부지를 선정하였고 약 150병상 규모의 24시간 전문의가 항시 진료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근 3년 내에 개원 예정이라고 한다. 화상을 중점진료 하는 전문의로 15년 이상 지역의 화상 환자들을 치료해 온 최동휘 원장은 화상 전문 의료인으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 대해 “노동 집약적 업무 성향과 중환자를 다루는 만큼 생명의 가치나 봉사의식 등 인간애적인 과정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라고 설명하며 “이에 따라 화창한 외과의 운영 및 진료 철학 역시 환자의 빠른 쾌유와 편의이며, 환자도, 의료진도 모두 결국에는 사람이라는 점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물질적 이익보다 인간 가치의 본질에 중점을 두고 헌신적 진료를 해 온 화창한 외과가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화상 전문 병원인 슈라이너 병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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