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섬석GM(주) 곽성근 회장,국민건강과 청정환경 모토로 30년간 국내외 원적외선 산업 새 역사 창조
맥섬석GM(주) 곽성근 회장,국민건강과 청정환경 모토로 30년간 국내외 원적외선 산업 새 역사 창조
  •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 2017.11.13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맥섬석은 자연의 기가 살아 숨쉬는 천연광물로, 인류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맥섬석GM(주) 곽성근 회장 ⓒ대한뉴스

이 가운데 ‘길은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철학으로 맥섬석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는 인물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 공무원에서 맥섬석이란 돌로 성공신화를 일궈낸 맥섬석GM의 곽성근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곽 회장은 맥섬석을 알게 된 후 특유의 소신과 끈기로 30여년간 맥섬석 연구에 불철주야 매달렸고, 현재에 이르렀다.

 

최근에 자서전 ‘돌에서 황금으로’를 펴내기도 한 곽 회장은 자서전을 통해 ‘맥섬석’을 악착같이 연구하고 개발해 국가 사회 발전을 이룩한 인생스토리를 담아내 감동을 주고 있다.

 

원적외선 산업의 선두기업 ‘맥섬석GM(주)’

 

맥섬석은 8~11㎛의 원적외선을 90% 이상 방사하는 신비의 돌이다. 즉 맥섬석은 맥반석과 각섬석의 합성어로써 1995년 맥섬석이란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한 맥섬석GM(주)만의 고유 광물이라 할 수 있다.

 

맥섬석GM(주)은 1986년 설립 이래 맥섬석을 기반으로 한 원적외선 방사 세라믹스 전문기업으로, 원료 공급부터 생산, 유통, 해외수출까지 원스톱으로 운영되고 있다. 맥섬석 숙면매트리스 침대, 숙면배개는 물론, 세라믹자기 ‘헬스락’, 원적외선 소금 미솔트 등을 자체 생산하며, 특히 전문 인력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70여개 이상의 특허도 취득하고 있다.

 

사료공장 ⓒ대한뉴스

맥섬석은 세포조직의 활성화,생체 육성화 효과,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진통 작용 등 인체에 굉장히 이로운 영향을 준다. 이러한 효능을 바탕으로 맥섬석GM은 맥섬석 원적외선 방사 파우더 및 방사 세라믹스, 발포 세라믹볼, 사료첨가제 등을 개발하며 국가 경제와 기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맥섬석의료기침대 ⓒ대한뉴스

맥섬석GM(주)은 국민 건강생활과 청정 환경을 기업 모토로 국내외 원적외선 산업에 새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원적외선 산업의 선두기업이다.

 

수출용사료첨가제 ⓒ대한뉴스

특히 곽 회장은 곰팡이독소감소제 ‘그로피드 이톡스’를 비롯해 폐기물 자원화에 유용한 ‘그로피드 프로테인’, 분말형 암모니아 저감제로 암모니아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그로피드 크린’ 등을 연이어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맥섬석GM(주)은 뛰어난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특허, 실용신안 등 250여 건의 산업재산권(지적 재산권)을 획득하고, 국내 최초로 국제GMP, ISO22000 인증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우수기술보유업체 지정,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지정, 수출공동브랜드 경북프라이드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맥섬석GM(주)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태국, 대만, 필리핀, 중국,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인도 등의 국가에 수출 총판 계약을 하며 이미 해외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어려움을 이겨낸 곽 회장의 성공스토리

 

최근 곽 회장은 ‘돌에서 황금으로’라는 자신의 인생을 담은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됐다. 지난 6월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그는 “맥섬석효과에 매료되어 건강증진사업을 함께 한지가 어언 3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 자서전은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그간의 희로애락을 겪으며 힘겹게 살아온 내 모든 것을 담은 삶의 여정이다”라며 “내 소박한 바람은 맥섬석GM(주)이 전 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번 자서전은 그 약속을 담은 기록이다”라고 말했다.

 

맥섬석 전경 ⓒ대한뉴스

곽 회장은 “맥섬석은 30년간 검증된 특별한 광물로, 세계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며 “세계인이 함께 우리 맥섬석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앞으로 더 좋은 제품 개발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