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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 주최 ‘주택관리 종사자의 근로실태를 논하다’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11.14 21:04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주택관리 종사자의 현황과 특징 및 근로실태를 소개하고 주택관리종사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을)과 한국주택관리연구원 공동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한뉴스

 

14일(화)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주택관리 종사자의 근로실태를 논하다’에서는 이창로 박사(한국주택관리연구원)와 김수영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가 발제를 맡아, 주택관리 종사자의 근로실태를 점검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창로 박사는 ‘주택관리 종사자 고용이슈인 간접고용 낮은 노임단가 불법파견 권리구제 어려움 등에 대한 개선책 필요성 강조’하였으며, 김수영 변호사는 ‘경비원 3개월단위 쪼개기 계약 늘어나는 등 고용계약상의 탈법적 행위 만연되어 있어 이 부분에 대한 개선과 당직주간교대제 도입을 통한 상생’을 강조하였다.

 

발제 후에는 한국주택관리연구원 하성규 원장(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명예교수)을 좌장으로 정종대 (서울시 주택정책개발 센터장), 한영화 (한영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한대철 (광명 e편한세상센트레빌아파트 주민생활지원센터장), 김경규 (고양시 경비 인권네트워크 공동대표), 박신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민상호 (아파트관리 정상화 추진연합회 회장)가 참여하여 토론 및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날 토론을 주최한 윤관석 의원은“국민의 3분의 2가 살고 있는 공동주택 주택관리 종사자의 근로실태 개선문제는 사회적 상생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향후 국토교통부와 오늘 제기된 문제와 정책적 지원방안들을 중심으로 입주민과 주택관리종사자 윈윈하는 해결방안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는 민홍철 의원, 박병석 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하였으며, 관계자 이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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