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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영주시청에서 헌혈문화 확산 나서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2017.11.14 21:54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오는 17일(금) 10시에서 17시까지 영주시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신분증을 지참한 만 16세~69세라면 적격 검사 후 동참할 수 있다. 외국여행 후 1개월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특정 약 복용 시 헌혈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자격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영주시청 외 15개 기관에서 4208명이 헌혈(사랑의 헌혈 캠페인 106명 포함)에 동참했다. 올해는 10월말 기준 16개 기관 3108명(상반기 사랑의 헌혈캠페인 81명)이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대체할 물질도 없어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밝히고 17일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여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한 연말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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