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1월 24일 오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미래학자이자 다빈치연구소 소장인 토마스 프레이를 만나 미래 직업과 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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