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동문회(회장 국회의원 박덕흠)는 11월 24일 건설회관에서 토목분야 설계 및 감리회사에 근무중인 (주)유신 최인걸(공학박사) 부사장에게 최고의 대상인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여하였다.
최부사장은 다수 전문저서 출간과 국가 토질 및 기초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로부터 과학기술훈장 등을 받았고 세계3대 인명사전등에 우수 인재로 등재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아울러, 최부사장은 시민사회봉사 단체인 사단법인 “글로벌인천” 회장으로 10년째 인천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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