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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찬마루 태권도장 홍미희 관장, “태권도 지도자 길 바람직한 사회활동으로서 가치 있는 일이라 확신해”“태권도의 길은 끊임없는 자기수양과 영원한 배움의 길이다”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12.01 13:51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솔찬마루 태권도장 홍미희 관장은 훌륭한 태권도인 육성을 사명감으로 생각하고 태권도 지도자로서의 교육 신념과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홍 관장은 교육은 정신과 신체의 조화에 역점을 두고 유치부·초·중·고등부 및 성인부 등 다양한 과정을 운용하고 있다.

 

솔찬마루 태권도장 홍미희 관장 ⓒ대한뉴스

그는 지난 16년 간 수련생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수련자의 수준과 연령에 따라 탄력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그 결과 뛰어난 기량과 바른 인성을 갖춘 수련생을 계속해서 배출하고 있다.

 

어릴적부터 태권도 동경해

 

홍 관장은 “‘솔찬마루’라는 의미는 소나무처럼 푸르고 옹골찬 태권도인의 정상을 뜻한다. 솔찬마루 태권도장은 태권도정신의 뿌리를 내리는 곳으로 아름드리나무의 꿈을 가진 도장이다”라며 “나는 어릴 때부터 흰 도복의 멋과 우렁찬 기합소리에 대한 동경심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는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나의 수양으로 태권도 지도자로서의 길이 바람직한 사회활동으로서 가치 있는 일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솔찬마루 태권도장은 교육 중 뒤처지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단계별 지도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솔찬마루 태권도장의 홍 관장은 단계별 지도 프로그램 방식을 통하여 각자 수준에 맞는 세분화된 단계를 설정한 후 수련생의 목표까지 점진적으로 달성하게 하여 목표설정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홍 관장은 계명대 태권도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용인대 태권도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여성 태권도 무술자로 2001년 대구지역에 대구K타이거즈 태권도장을 개관해 16년째 우리 태권도의 자부신과 우수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홍 관장은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기술전문위원회 여성분과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대구태권도협회 여성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구 지역 태권도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이다.

 

ⓒ대한뉴스

홍 관장은 태권도 수련을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를 알게 하며, 충효정신의 숭고한 얼과 혼을 가르치고자 하는 사명감과 교육신념이 있다. 그는 “태권도의 길은 끊임없는 자기수양과 영원한 배움의 길이다. 익히고 배우기전에 배움의 자세를 먼저 갖추어야 나의 배우고 익힘이 독이 되지 않고 자신을 비롯한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약으로 쓰일 수 있다는 배움의 자세를 중요시 일깨우며 태권도정신과 효의 정신이 다르지 않음을 바탕으로 사람됨의 근본인 효를 알게 하여 일상생활에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권도는 나의 어머니

 

홍 관장은 “효, 예정, 교권이 무너진 현 세태에 대해 아쉬워하며 교권존중과 올바른 청소년 교육이 시급하다”며 “핵가족화의 사회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사회성발달교육으로 야외수련활동 등 단체 활동을 적극 권장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성발달교육을 하고 있다” 말했다.

 

홍 관장은 “교권이 무참히 무너진 현 세태에 교권존중의 사회적 풍토조성이 올바른 청소년교육에 있어서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나만의 자녀가 아닌 우리 모두의 자녀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큰 뜻으로 멀리 바라보는 大志遠望(대지원망)의 교육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홍 관장은 “태권도는 나의 어머니이다. 내게 힘을 주신 어머니께 깊은 존경과 감사하다. 대한민국은 태권도의 나라이다. 태권도로 인해 우리민족 숭고한 전통성이 더욱 빛나는 대한민국의 태권도인 모두 더욱 파이팅하시기를 응원드린다”고 말했다.

 

홍 관장은 “한국태권도의 발전은 태권도의 이미지가 세계스포츠화의 들러리가 아닌 한국의 얼과 혼이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일 때 그 전통성으로 인해 한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영원히 발할 것이다”라며 “이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태권도지도자들은 더욱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고귀한 정신의 계승에 사명감을 가지며 책임 있는 교육에 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솔찬마루 태권도장 홍미희 관장은 우리의 고유전통무술인 태권도를 통해 효를 중심으로 한 심신을 수련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워나가는 수련장을 운영하고 있다.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체계적 지도

 

홍 관장은 “솔찬마루 태권도장은 부모님에 대한 효를 중점 교육하는 수련장이다. 우리민족 고유전통무술인 태권도에 대한 자부심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워가는 태권도장이다”라고 소개하면서 “태권도는 심신을 갈고 닦는 도의(道衣)로서 태권도 흰 도복의 의미를 평소 중시시킨다. 특히 전통문화에서 점점 소원해지는 어린이, 청소년 수련생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전통무도인 태권도의 소중함에 대하여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단계별 지도 프로그램으로 성취감과 자신감 심어

 

그는 인성교육의 대해 강조하며 명상과 자아반성 등을 통해 자신을 뒤돌아보고, 야외수련 등을 통한 단체활동을 권장해 사회성발달교육을 하고 있다.

 

홍 관장은 “수련시간 전. 후에는 태권도 5대 정신을 바탕으로 한 수련에 임하는 마음가짐, 수련을 마치는 마음가짐의 명상시간을 통하여 자아반성과 새로운 다짐의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며 “핵가족화의 사회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사회성발달교육으로 야외수련활동 등 단체 활동을 적극 권장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성발달교육을 하고 있다” 말했다.

 

ⓒ대한뉴스

홍 관장은 수련생들의 롤 모델이 되기 위해 단련에 힘써 매년 각종 태권도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그는 간혹 폐지되어 출전기회를 박탈당하는 부에 대하여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홍 관장은 “1인의 출전희망자라도 있을 경우 참여의 기회와 권리는 공평히 주어져야 하며 특히 참여율이 저조한 여성장년부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연을 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마련됨으로써 100세 건강시대로 가는 국기태권도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태권도 종주국의 자긍심을 지키면서 태권도가 세계인 모두가 즐기는 지구촌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고, 향후 태권도 무도인과 수련생들이 한데 모여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도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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