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진주대학교 송미숙교수, 한국문화예술의 예맥과 풍류 “공감 예무를 말하다”
대한뉴스(포토) 진주대학교 송미숙교수, 한국문화예술의 예맥과 풍류 “공감 예무를 말하다”
  •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7.12.02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진주교육대학교 송미숙 교수의 ‘공감 예무를 말하다’ 공연이 오는 12월 8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국내유명 전통기획사 용문은 밝혔다.

진주대학교 송미숙교수ⓒ대한뉴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의 예맥과 예혼의 장으로 멋과 기품있는 단아하고 아름다운 춤사위와 소리, 다양한 연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감 3부작의 무대로 한국의 만담, 아작, 태평무, 선소리산타령, 한·중 생소병주, 진주검무, 홍애수건춤, 양주별산대놀이 & 판굿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특히,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들과 예인들의 명작, 그리고 보존 가치가 높은 미 지정된 전통예술을 현재 계승하고 있는 연희자들의 생생한 숨결과 소통하는 ‘古․今을 아우르는 한국문화예술 콘텐츠’ 무대가 기대된다.

ⓒ대한뉴스

 

송미숙 교수는 한국의 혼이 담긴 전통 예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