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용춘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일 오후 3시 필리핀 세부 산타페시장 호세 비 에스가나(JOSE B. ESGANA)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호세 비 에스가나(JOSE B. ESGANA) 등 7명은 경기도 남양주시와 필리핀 세부 산타페시의 문화교류 및 개발협력 등을 이유로 방문했으며, 경기도의 선진소방을 견학하기 위해 남양주소방서를 찾았다.
시장 일행은 소방차량 및 각종 소방장비들을 둘러보고, 남양주119안전체험관의 체험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러한 국제교류를 통한 안전문화 활성화로 안전이 세계적으로 확산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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