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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12.06 19:07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소장 장권)는 북부권 상생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2017년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를 12월 6일 출장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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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제천·단양지역의 기관·단체 대표와 전문가, 도·시군의회 의원 등 21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지난 2011년 구성해 북부권 상생발전에 관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발굴하여 도정에 반영하고, 도와 시·군이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지역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협의회에서 제안한 안건의 추진상황 보고와 제천시와 단양군이 제안한 지역발전사업 9개 안건을 심도 있게 토의하였고, 상정안건 외에 지역현안에 관하여 참석위원 간에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으며, 논의된 안건이 도정에 반영되도록 도와 시・군이 합심하여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도내 북부권의 균형과 상생발전을 바라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고, 도출된 의견이 실질적인 도정시책으로 만들어지도록 제천시・단양군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라며,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의 운영에 내실을 기하여 제천시・단양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지금까지 85건의 정책제안을 했고, 이 중 47건이 도정에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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