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황경주 한성티앤아이 부사장이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 농축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황경주 부사장은 광역방제기, 건설기계, 특장 및 운반차 제조판매 등에서 뛰어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은 12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성원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8명, 지방자치단체장 2명 및 지방자치의원 11명이 수상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알린 기업인 등 6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한뉴스 김남규 발행인은 제주 새마을금고 한영석 이사장을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정의로운 사상과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국가발전은 물론 앞서가는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7 대한민국 BEST 人物 大賞’에 대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영석 대회장이 주관했다. 한영석 대회장은 전)새마을운동중앙회 제주시지회장,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 총동문회 이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 직,공장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 이사, 제주지방검찰청 범죄피해 지원센터 이사, 제주상공회의소 조세금융위원, 현)제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영석 대회장은 나라가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여러 산업분야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수상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17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은 이용주 국회의원, 대한뉴스신문(주), 2017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하고, 대한뉴스, 크리에이티브코리아, 도서출판 녹명이 주관했으며 후원은 제주새마을금고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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