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천곡동에 소재한 의류점, 포라리 동해점(대표 이순노)은 지난 12월 12일(화)에 홀몸어르신께 전달해 달라며 겨울용 스카프 70개(280만원 상당)를 천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포라리 동해점 이순노 대표는 지난 6월에도 아들 축의금 500만원을 동해시민장학금에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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