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반고 3학년 재학생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직업훈련 서비스 제공
정부, 일반고 3학년 재학생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직업훈련 서비스 제공
  •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7.12.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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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는 ‘18년 일반고 재학생 대상으로 특화하여 운영예정인 46개 분야, 471개 직업훈련과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직업훈련 심사․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술대학교 부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이문수) 주관으로 직업훈련기관의 역량, 훈련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협업하여 사회진출 준비가 부족한 일반고 재학생들의 취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15년부터 시행해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내년에 훈련대상이 되는 일반고 2학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훈련 희망직종 조사결과를 바탕으로전통적 선호분야인 조리․미용․제과제빵․항공기정비․게임콘텐츠제작과정은 물론 최근 유망직종으로 부각된 드론, 사물인터넷, 관광서비스, 애견미용 과정 등을 신규로 선정하였다.

 

일반고 특화 직업훈련 과정의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고3생(현재 고2)은 내년 1월 1일 (방학기간 포함) 인근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직업능력개발계좌를 발급받고 소속 학교장 승인을 얻으면 무료로 훈련참여가 가능하다.

 

훈련과정은 ’18.3월~‘19.2월중 실시될 예정이고, 훈련에 참여하는 일반고 재학생은 훈련기관에 출석하여 훈련과정을 수강하면 소속학교에 출석한 것으로 인정된다.

 

직업능력지식포털(www.hrd.go.kr)에서 원하는 훈련과정에 대한 검색이 가능하고 인근 고용센터에서 훈련과정, 훈련 참여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일반고 재학생들의 소질계발 및 진로선택을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훈련분야에 대한 수요조사를 보다 충실히 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환경도 고려하여 학생들의 취업 등 사회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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