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30일 대한광업진흥공사(이하 광진공)는 대우인터내셔널, 경남기업, STX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세계적 규모의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에 공동 참여키로 서명했다고 밝혔다.
광진공은 한국 컨소시엄이 암바토비 광산 개발 프로젝트의 지분 27.5%를 인수해 향후 5년 동안 최대 1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사진_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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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30일 대한광업진흥공사(이하 광진공)는 대우인터내셔널, 경남기업, STX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세계적 규모의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에 공동 참여키로 서명했다고 밝혔다.
광진공은 한국 컨소시엄이 암바토비 광산 개발 프로젝트의 지분 27.5%를 인수해 향후 5년 동안 최대 1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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