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계 업체, 세계 3대 니켈광산 개발 참여
국내 3계 업체, 세계 3대 니켈광산 개발 참여
  • 대한뉴스
  • 승인 2006.10.31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0월30일 대한광업진흥공사(이하 광진공)는 대우인터내셔널, 경남기업, STX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세계적 규모의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에 공동 참여키로 서명했다고 밝혔다.

광진공은 한국 컨소시엄이 암바토비 광산 개발 프로젝트의 지분 27.5%를 인수해 향후 5년 동안 최대 1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사진_박주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