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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후 청사 23곳 재탄생, 복합개발 사업 본격 추진선도사업지 2,700호에 이어 임대주택 총 3,600호 추가 공급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12.29 07:21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심에 위치한 노후 공공청사를 임대주택․청사․수익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지’로 총 23곳(임대주택 3,600호 규모 ; 잠정)을 선정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지자체가 소유한 공유지를 대상으로 선도사업지 11곳*을 발표한 이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9.29~11.10)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77곳이 후보지로 접수되었다.

 

제안 후보지에 대해 임대주택 수요, 사업성, 주변 생활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지자체와 재원 분담방안 등을 협의하여 23곳을 최종 선정하였다.

 

예컨대 서울시 중랑구 구민회관과 면목4동 주민센터는 향후 구민회관과 주민센터와 함께 공영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300호)이 복합 건설될 예정이며,부산 서구청은 구청과 주민편의시설, 근린생활시설,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700호) 등이 복합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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