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龍江省의 北方眞珠 하-대-치 工業開發地區’
‘黑龍江省의 北方眞珠 하-대-치 工業開發地區’
  • 대한뉴스
  • 승인 2006.10.31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31일 오전 10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는 내외빈을 비롯한 한국기업인 등 1000여명을 초청해 ‘중국 흑룡강성 투자설명회(中國 黑龍江省 投資說明會)’가 열렸다.


리 빈 주한중국대사(駐韓中國大使)를 비롯한 이수성(前總理) 총리, 장좌기(張左己) 黑龍江省長등 고위인사(高位人士)가 참석한 투자설명회에는 많은 한국기업(韓國企業)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흑룡강성(黑龍江省)은 중국 개발의 시범지구였던 광동성(廣東省)의 3.5배(倍)의 면적을 가진 중국의 최북단에 위치한 성(省)으로, 오염되지 않은 청정자연환경(淸淨自然環境)과 풍부(豊富)한 전력(電力), 그리고 하얼빈-대경(大慶)-치치하얼을 잇는 신 공업단지(新 工業團地)건설계획과 풍부(豊富)한 지하자원(地下資源) 개발이 맞물려 차세대의 유망투자지역(有望投資地域)으로 각광(脚光)받고 있다.

장좌기 성장(張左己 省長)은 이번 투자설명회를 위해 실무진과 관련 중국기업인(中國企業人) 등 모두 약 500여명의 투자유치단(投資幼稚團)을 이끌고 방한(訪韓)했다.


흑룡강성의 지역 총생산액인 GDP는 2005년에 이미 5510위엔(億元, Yuan)을 넘어섰으며 올해는 6500위엔(億元)을 무난히 돌파할 것이라는 중국(中國)측 실무책임자(實務責任者)들의 귀뜸.


이는 최근 추진(推進)중인 북경중앙지부(北京中央政府)의 동북삼성개발 대 계획(東北三省開發 大計劃, 동북의 요녕. 길림. 흑룡강성 대 개발계획)과 맞물려 해외자본의 유입과 개발, 합작, 그리고 흑룡강성 인민정부(人民政府)의 적극적(積極的)인 지원(支援)에 힘입어 흑룡강성이 새로운 투자적합지(投資適合地)로 부상(浮上)함을 의미한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가장 핵심적(核心的)으로 떠오른 부분은 바로 ‘하얼빈-대경-치치하얼’(一名 ‘하-대-치) 공업단지(工業團地)이다.


‘하-대-치’공업단지는 흑룡강성 남서 도로(南西 道路)와 철도(鐵道) 양측(兩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總面積)은 921평방km인데, 토양의 성분이 대부분 알칼리(Alkali)성인 특징이 있다.


상해(上海)의 동방명주(東方明珠)에 이어 북방(北方) 흑룡강성(黑龍江省)의 북방진주(北方眞珠)격인 ‘하-대-치’ 공업지역(工業地域)은 석유(石油), 화학공업(化學工業), 식품가공업(食品加功業), 제약(製藥), 의약산업(醫藥産業)을 비롯한 첨단 신기술산업(尖端 新技術産業)까지 소화해낼 수 있는 배경(背景)과 역량(力量)을 가지고 있다.



中國 東北部 開發의 Leader 張左己 黑龍江省長

중국 동북부의 새로운 비젼(Vision)과 북경중앙지부(北京中央政府)의 동북3성 개발(東北3省開發) Project를 야심있게 추진해온 장좌기 흑룡강성장(張左己 黑龍江省長)을 기자간담회(記者懇談會)에서 만나보았다.

‘흑룡강성(黑龍江省)은 전력(電力)이 매우 풍부(豊富)합니다. 발전용량(發電容量)은 1200만KW입니다. 이점만 보더라도 중국 내 다른 지역과 다릅니다. 또 흑룡강성에는 경쟁력(競爭力)있는 人才가 많습니다. 성내(省內) 62개의 대학(大學)과 600여개의 연구기관(硏究機關)이 이를 증명(證明)합니다’

취재_이명근 기자/사진_김창규 기자

장좌기 성장(張左己 省長)

장좌기 성장(省長)은 이어 흑룡강성에는 숙련(熟練)된 노동인구(勞動人口)만 120만여명이 있고, 특히 과학(科學)과 기술(技術)분야에 매우 우수한 경쟁력(競爭力)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청정자연(淸淨自然)과 풍부한 지하자원, 저렴한 전기사용료, 넓은 공업용지 등 투자매력조건(投資魅力條件)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장좌기 성장(省長)은 “그러나 외국투자기업(外國投資企業)이 가장 愼重한 분야는 투자안전보호(投資安全保護)”라 밝히며 “흑룡강성 정부는 모든 외국투자기업들의 입장에서 사업을 보호, 투자기업(投資企業)들을 위한 안전망(安全網)을 확보(確保)하고 있다”고 말했다.

“흑룡강성의 투자매력은 하-대-치 공업단지로 압축됩니다. 흑룡강성은 러시아와 인접해있고 原油가 나오고 교통(交通)과 운송체계(運送體系)가 무척 잘 발달(發達)되어있습니다. 특히 하-대-치 공업단지의 목표(目標)는 2010년까지 251평방km를 개발(開發), 이용(利用)하고 2015년에는 558평방km를 개발해 설비산업(設備産業), 석유화학(石油化學), 식품(食品), 의약(醫藥), 그리고 첨단기술산업(尖端技術産業)까지 종합적(綜合的)으로 운용하는 일종의 거대한 공용(恐龍) Project입니다”


투자기업들에게 많은 세제혜택(稅制惠澤)은 물론, 특히 하얼빈시에는 한국기업인들의 정보교환과 만남을 위해 특별히 1000여평(坪)규모의 건물을 무상(無償)으로 제공해 한국기업(韓國企業)들에게 각별한 애정(愛情)을 쏟고 있는, 장좌기 소장(張左己 省長)의 야심찬 開發企劃은 분명 한국의 기업가(企業家)들에게 매력적이다.


흑룡강성(黑龍江省)의 역동적인 개발 용트림과 투자유치기획은 분명 중국 동북지방(中國 東北地域)의 밝은 未來를 보장하는 듯, 벌써부터 투자(投資)와 개발(開發)의 熱氣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취재_이명근 기자/사진_김창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