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 이상식 의원, 농민운동가로 봉화군의 전문가로
봉화군의회 이상식 의원, 농민운동가로 봉화군의 전문가로
거침없는 농민의 대변자 역할,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 서
  •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 2018.01.01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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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성경 기자] 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로 부상 중인 봉화군은 「열린의회」「듣는의정」「뛰는의원」의 역할을 담당하는 봉화군의회를 통해 군민과 함께 발전 중이다. 봉화군의회 이상식 의원은 누구보다 군민 곁에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봉화군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봉화군의회 이상식 의원ⓒ대한뉴스

40년 경력의 농민운동가의 안목으로 농업문제 접근과 해결방안 마련

평생 농민운동을 하던 이상식 의원은 대다수가 농민인 봉화군에서 ‘농민의 대변자’ 역할을 감당하고자 의원으로 입문했다. 누구보다 봉화군의 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그의 진심이 이끈 결과였다.

 

봉화군의 가장 큰 현안은 농업문제로, 1980년부터 농민운동을 한 그의 안목과 해결책은 농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봉화군의 농업문제를 인적, 경제적, 문화적인 측면으로 접근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 의원은 “어느 농촌이나 동일한 문제로 고민 중이겠지만 봉화군의 경우 인적 측면에서는 노령화로 인해 지속가능한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 후계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학교가 사라지는 것과 경제적 측면에서 농민들이 생산비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 특히 봉화군은 대도시로 생산물을 출하하는데 다른 지역보다 동선이 더 길어서 현금과 교환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문화적 측면으로 귀농하고자 해도 대도시에 편중된 문화 환경들로 인한 문제들을 지적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1966년 장정 한사람의 품값이 쌀 두되였지만 현재 장정이 하루 노동을 하고나면 쌀 한가마니를 사고도 돈이 남는 현실은 곧 농산물의 가치가 서서히 떨어진 결과라며, 이 의원은 현재 농촌이 겪고 있는 농민의 입장을 설명했다. 그는 “1960년대엔 3천 평을 경작하면 대농이었지만 현재 1만 5천평을 경작해도 소농으로 분류된다. 곧 농민들의 노동은 몇 배로 늘었지만 삶의 질은 더 낮아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IT산업과 농업은 결과로 환원되는 주기가 다르다. 이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정책의 뒷받침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예리한 통찰력으로 환경문제 개선, 그리고 행복한 봉화군민을 위한 행보 약속

이 의원은 특별히 환경문제에도 예리한 통찰력을 발휘해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의 심각한 환경문제를 공론화했다. 그는 석포제련소의 영향으로 영남권 1,300만의 식수원인 낙동강의 생태계 파괴 현장과 47년간 황산·염산 등 암을 유발하는 유독 화학 물질 10여 종을 배출된 것을 밝혀 4년 동안 고군분투한 결과 승리했다며 웃었다. 그는 봉화군민 삶의 환경과 직결된 문제이니만큼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과 환경 개선·복원을 위해, 특별히 군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여전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의원은 건강한 지방자치제와 지방분권, 균형발전에 대해 늘 고민하며 봉화군이 더욱 비상할 수 있도록 더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현장을 누비며 군민들의 민원에 귀 기울인다. 그는 “지방자치가 40%가 이뤄지면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라며 봉화군의 발전을 기원했다.

 

봉화군은 풍광이 좋아 전국에서 정자가 제일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 의원은 “이러한 천해의 자연환경을 가꾸고 지켜낸다면 누구든 찾아오는 휴양도시로 발전할 것이다. 또한 친환경농법의 품질인증을 위해 안전성분석센터를 건립하고, 농민들의 생산물 유통 동선을 줄이기 위해 봉화군에 공판장 건립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 의원은 “봉화군을 위해 어떻게 나를 사용할까, 어떻게 군민들을 위해 봉사할까 생각한 결과 군수로 출마하고자 한다”며 봉화사랑의 진심을 드러냈다. 한 평생을 농부로 살아온 부친을 닮고 싶다는 이상식 의원은 무엇보다 농가의 발전과 행복, 그리고 무엇보다 봉화군민의 행복을 위한 행보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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