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동아방송이 특정인을 위한 방송이었나 ?
70년대 동아방송이 특정인을 위한 방송이었나 ?
신재민 차관, MBC 파업은 '자기 밥그릇 챙기는 귀족 파업일 뿐....'
  • 대한뉴스
  • 승인 2009.01.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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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신군부 독재때 없어진 70년대 동아방송이과연 특정기업이나 동아일보를 위한 방송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

신재민 문화부 제2차관은 2일 신년간담회를 가진자리에서, MBC 파업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히며 '방송 독과점을 위한 MBC측의 파업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신 차관은 '신문은 정파적인 요소가 있지만, 최소한 사실보도는 해야한다'고 전제하면서, 특히 방송은 신문보다 더 공영적인 요소가 강한 매체라고 말했다.

이어 신 차관은 기자들에게 '방송을 민간이 소유하면 악(惡)'이라 규정하는 논리는 시대적 착오이자 정치적으로 결탁한 MBC측 사리사욕일 뿐이라 강하게 비난했다.

한편, 신 차관은 이번 구정연휴때 지리산을 종주등반할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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