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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평창올림픽 성화 서울 입성 환영 “올림픽정신 평화로 기록”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원 및 축하행사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1.12 08:19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박원순 시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성화가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에 입성하는 첫 날인 13일(토) 저녁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축하행사에 참석해 환영사한다.

 

서울시 성화 봉송은 13일(토)부터 16일(화)까지 4일 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 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일차 성화는 상암 DMC~신촌~동대문역사문화공원~용산전쟁기념관~서울역~광화문광장까지 달리고 마지막 지점인 광화문광장에서 축하행사를 갖는다. 서울에서 성화가 봉송되는 기간 축제는 매일 열린다. (2일차-잠실종합운동장 호돌이 광장, 3일차-국립중앙박물관 호수공원 마당, 4일차-여의도 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박원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4일 간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전 세계에 서울의 2천년 역사와 전통, 미래 경쟁력과 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의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집중 지원하겠다며, 갈등과 긴장의 시간이 성화봉송의 터널을 통과해 평화와 번영의 시간으로 간다. 올림픽 정신은 서울과 평창을 거쳐 평화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한다.

 

박원순 시장은 임시 성화대에 점화하는 세리머니에도 함께 한다. 이날 마지막 성화봉송자인 드론 레이싱 챔피언 김민찬 선수가 가져온 성화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황창규 KT회장과 함께 점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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