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재홍콩 대한검도회(회장 국준호)는 1월 8일 홍콩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하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재홍콩 대한검도회는 매년 초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특별히 대강당 마루 수리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현재 재 홍콩 대한검도회는 무료승급 등을 통해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검도교육을 돕고 있으며 교민들의 검도보급에 힘쓰고 있다. 지도를 맡고 있는 김영수 사범은 올해 한국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중국대표팀 코치로 참가한다. 교민들의 검도 참여 문의는 6205 7477로 하면 된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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