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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미래연구 전담기구 '국회미래연구원'설립준비 박차국회미래연구원 설립준비위원회 구성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8.01.13 13:13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국회미래연구원의 설립을 추진하는 “국회미래연구원 설립준비위원회”가 1월 12일(금) 정세균 국회의장의 위촉장 수여와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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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은 미래 환경의 변화를 예측·분석하고 국가 중장기 발전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국회 출연 연구기관으로, 「국회미래연구원법」이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 설립준비위원회는 조동선 인천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변미리(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 최준호(중앙일보 산업부 차장), 이인용(국회사무차장), 이내영(국회입법조사처장) 등 5명으로 구성되었다. 설립준비위는 정관을 작성하는 등 미래연구원의 설립허가를 준비하여, 법인설립 등기와 함께 원장에게 사무를 인계할 예정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 정 의장은 “국회미래연구원은 앞으로 국제전략, 신성장 동력, 지속가능 발전, 삶의 질 향상 등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각계를 대표하는 훌륭한 전문가들로 위촉된 만큼 국회미래연구원이 올바른 방향을 잡고 역할할 수 있도록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다.

 

설립준비위원회는 위촉식 직후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호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이 날 위촉식에는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진정구 입법차장, 황열헌 의장비서실장, 이재경 정무수석, 정성표 정책수석, 김영수 대변인, 장대섭 기획조정실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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