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업소득 증대’ 시범사업에서 시작
영주시, ‘농업소득 증대’ 시범사업에서 시작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18.01.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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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가 ‘2018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오는 26일까지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에 들어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산업의 새로운 가치창조와 지속성장을 견인하고 신기술 미래성장 산업육성을 위한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보급해 경쟁력 있는 영주농업을 육성하고자 3개 분야 20개 사업에 대해 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주요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분야는 부석태의 명품화 및 재배단지 확대를 위한 △부석태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원예작물 분야에는 △원예작물 스마트폰 이용 생력재배 시범, △노지 애호박 생력화 유인시설 설치 시범, △느타리버섯 균상재배 환경 기술 시범사업 등 13개 사업, 과수분야는 영주 과수산업의 미래를 설계할 △신선농산물 수출 규격화 단지조성 시범, △미니과실 생산 시범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와 같은 시범사업들을 통해 차세대 4차 산업인 ICT기술을 도입 농업현장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의 생력화를 이루고 지역 기후에 맞는 새로운 작목 선발과 재배방법 개발로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 시키는데 기여함은 물론 영주농업의 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신청 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지심사를 실시하고 2월 중순경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최종 시범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식량작물 분야는 거주하는 읍면동사무소, 원예작물 및 과수 분야는 연구개발과 과수연구팀과 원예작물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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