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특례상장 배출 국내1위 영예, ㈜이안투자 2018코리아혁신대상 투자중개플랫폼 부문 대상
코넥스특례상장 배출 국내1위 영예, ㈜이안투자 2018코리아혁신대상 투자중개플랫폼 부문 대상
  •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8.01.22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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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580=송재호 기자] 2016년 12월 20일 금융위원회에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기업으로 등록된 14개 회사 중 가장 마지막으로 등록된 ㈜이안투자의 권대욱 대표가 2018코리아혁신대상 투자중개플랫폼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대한뉴스

1월12일(금)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영광을 안았으며, 시사매거진 2580, 코리아뉴스, 크리에이티브코리아 주관 하에 전문 기자단과 교수진, 코리아 혁신대상 선정 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이안투자의 권대욱 대표는 “모두 함께 웃자는 슬로건으로 출발해 투자자와 중개업체, 그리고 펀딩 신청회사가 모두 웃을 수 있는 펀딩을 하겠다는 목표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고 말하며 “2017년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일정 요건을 갖추고 성공한 기업에게 코넥스 특례상장을 도울 수 있는 코넥스 특례 상장제도가 국회를 통과해 시행된후 펀딩성공한 3개기업이 코넥스특례상장 혜택을 받는 실적을 이루어 국내1위의 영예를 얻은 기업이다.

 

투자자와 펀딩 신청업체가 모두 웃을 수 있게

 

펀딩 성공요건의 4가지는 다음과 같다. 펀딩 금액 3억 원 이상 성공, 법적 전문투자자 2인 각각 1,000만 원 이상 투자, 소액투자자 50인이 각각 50만 원 이상 투자, 주식 종류는 보통주여야만 하며, 이 4가지를 전부 성공하면 코넥스 특례상장 조건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이다. 펀딩 성공 시 코넥스 특례상장 혜택은 증권사의 지정자문인 선임을 안 해도 코넥스 상장 신청을 할 수 있는 특혜를 받는 것을 말한다.

 

이안투자에서 펀딩을 성공한 3개 기업이 금감원에 2017년에 ‘코넥스특례상장’을 신청하였고 금감원에 신청한 기준으로 14개 크라우드 펀딩 중개사 중 이안투자가 3개기업 코넥스특례상장 신청으로 코넥스 상장을 가장 많이 청구한 국내 1위 업체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아가월드(주)는 2017년 6월 3일 4억 이상 펀딩 성공으로 국내에서 첫 코넥스 특례상장 조건으로 펀딩을 성공한 기업으로 2월초 제주도에 55억을 투자한 VR(가상현실) 테마파크를 개장 할 예정이고 이는 전 세계 2번째의 가상현실 게임 테마파크로 해외에서의 러브콜은 물론 국내 VR/AR 시스템도 유치원에 납품돼 매출로 반영되고 있다. 또 (주)폴리사이언텍은 2017년 8월 21일 약 3억 9천만원 펀딩에 성공하고 세계 최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에스제이켐은 100억을 투자한회사로 지난해3월 현대자동차 벤더로 등록하는등 다양한 기업이 이안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2018년에도 호재와 함께 지속될 예정이다.

 

권대욱 대표는 “이안투자에서 100억짜리 코스닥스팩상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자와 펀딩 신청업체가 모두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안투자가 앞으로도 기업들이 성공적인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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