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40세미만 신규해녀 월 30만원 3년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40세미만 신규해녀 월 30만원 3년간 지원
신규가입해녀에 대한 정착금이 지원된다!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8.02.06 2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해녀들이 고령화되고 새로 해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부족 등으로 인하여 그 수가 점차 감소함에 따라 다음달부터 신규가입해녀에 대하여 초기 어촌정착금을 지원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해녀어업을 보존하고 육성을 목적으로 제정된『제주특별자치도 해녀어업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의거 도내 해녀학교에서 해녀 양성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어촌계 가입이 확정된 40세미만 신규해녀에게 월 3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16년 11월 제주해녀문화가“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면서 70세이상 현업 고령해녀수당 지원, 해녀복 확대 등 “해녀지원 특별대책”의 일환으로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원을 계획하였으나 공청회과정에서 기존해녀들의 형평성 등 공감대 부족으로 시행이 보류되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지난해 말 도내 102개 어촌계 해녀․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 재차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올해 2월부터 시행하게 되었다.

 

현재 제주도내 현직 해녀는 4,005명(2016년도말 기준)이며 이중 40세 미만이 12명, 70세이상 해녀가 2,298명으로 57%를 차지하고 있어 신규해녀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선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해녀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보존․전승해야하는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 다양한 시책 개발과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하여 제주해녀문화가 전승․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업분야 국내 최초 세계식량농업기구 중요농어업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