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을 이끌 17개 신성장동력 청사진 나왔다
미래 한국을 이끌 17개 신성장동력 청사진 나왔다
앞으로 한국을 이끌어나갈 17개의 새로운 성정동력이 결정되었다.
  • 대한뉴스
  • 승인 2009.01.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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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는 “7개 신성장동력 비전과 발전전략에 대한 안건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측에 따르면, 이 정책은 신성장동력으로 확정된 3개분야 17개 산업과 지난 1월6일 발표된 녹색뉴딜정책 및 그 기술적 받침이 되는 R&D정책을 포괄한 내용이다.


조원동 국정운영실장은 이날 ‘미래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부가 먼저 정책적으로 뒷받침함으로서 민간의 기업활동을 유도하는것이 이번사업의 핵심’이라며 ‘미래세계시장을 향한 한국의 경쟁력우위와 일자리 창출가능성 분야의 확립이 시금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조 실장은 이번 17개 신 성장 동력사업은 삶의질 개선 가능성, 친환경성 등 녹색성장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총체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17개 신성장동력 산업들은 크게 녹색기술,산업첨단융합산업,고부가서비스 산업등 3가지로 구별되는데, 이속에는 신재생에너지및 환경산업, IT와 신소재, 나노융합 관련 사업들을 비롯, 콘텐츠및 관광개발사업등 이 포함되어 있다.

김남규 기자/ 임선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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