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란 라힘 마샤이 부통령과 ‘한ㆍ이란 관광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관광업계 교류장려, 국제관광협력기구에서의 상호협력, 관광사무소 설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열린 오찬에는 이란에서도 인기있는 드라마 대장금에 한상궁으로 출연한 탤런트 양미경씨도 함께 했다.<사진자료 문화부>
최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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