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워커힐에서 열린 한국그린비지니스 IT협회 창립식에서 만난 네모소프트(주)의 한능우대표이사<사진>는 "앞으로 협회의 비전에 대해 플랜트와 제조가 다르듯 업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린 비지니스는 IT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며 " 그린비지니스는 국책산업으로 산.학.연.언이 힘을 모아 발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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