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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데이 박세창 대표, 2018코리아혁신대상 고객만족부문 대상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2018.02.12 09:23

[시사매거진2580 =송재호 기자] 1999년 생리대 생산을 시작으로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생리대 전문기업인 ㈜허브데이의 박세창 대표가 박하, 알로에, 어성초,용뇌 등 한방성분을 첨가하여 여성에게 안전한 생리대를 공급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이번 2018코리아혁신대상 고객만족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2018코리아혁신대상 시상식, 대리수상

1월12일(금)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영광을 안았으며, 시사매거진 2580, 코리아뉴스, 크리에이티브코리아 주관 하에 전문 기자단과 교수진, 코리아 혁신대상 선정 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허브데이의 생리대는 식약처가 고시한 시중에 유통되는 466개 생리대 중 10가지 유해물질이 1마이크로그램 이하로 검출된 82개 제품에서 불검출 및 극미량검출 생리대로, 미국 FDA에 수출 승인을 받는 등 세계적인 안전규격에 부합하는 건강한 생리대를 만들어왔다. 박 대표는 “식약처 검사 결과 이후 당사 허브데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급증했습니다” 고 말하며 “이번 수상을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열정이 이번에 허브데이가 그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안전한 성분 사용과 뛰어난 흡수력으로 사랑받아

 

지금까지 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여성의 건강을 위해 안전이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해온 허브데이는 최근 식약처 검사 결과 유해물질이 들어있는 생리대가 대거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발표된 뒤 지난 몇 달 동안 월 매출이 거의 10배 이상 상승해 3년 동안 기록할 매출을 한 번에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존 허브데이 월 매출은 4억 원 수준이었으나 작년에는 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 박 대표는 안전성을 추가로 입증한 올해에는 작년보다 5배 더 높은 수준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브데이 박세창 대표

허브데이 생리대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안전성뿐만이 아니다, 허브데이 생리대는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하는데,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3겹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나 허브데이의 제품은 단기 흡수 속도와 장기 흡수력을 모두 강화한 6겹 구조를 적용하여 밖을 나갈 때나 잠을 잘 때에도 걱정이 없다. 또 기존 생리대에는 없던 고흡수력을 가진 항균 필터를 적용해 흡수력이 좋고 속도도 빠르다는 장점을 가진다. 박 대표는 “안전성이 입증된 원료는 물론 뛰어난 흡수력까지 갖춘 허브데이 제품은 박하, 알로에, 어성초, 용뇌 등 한방성분을 첨가한 것도 특징입니다. 박하는 생리 기간에 생길 수 있는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며, 어성초는 여성 생리통 완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알로에는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여성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고 말하며 “처음에 저희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이내 적응이 되어 더욱 저희 제품만을 찾게 됩니다” 고 강조했다. 이렇듯 월등한 안전성을 입증받은 허브데이 생리대는 현재 국내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미국, 캐나다, 대만 등 해외 14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어 그 품질을 세계적으로 입증받고 있다.

 

좋은 제품은 소비자가 선택하게 돼있어

 

일반적으로 흠이 없는 제품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단점이 없으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싸면 숨겨진 단점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박 대표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용해야 하는 생리대가 좋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들면서도 가격을 적절하게 책정하여 자사의 제품을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으로 거듭나게 했다.

 

ⓒ허브데이 제품 (대형·중형·팬티라이너)

그는 “국내에서 한방성분을 첨가한 생리대를 처음 만든 것이 우리 회사입니다. 한방성분은 물론 기능과 가격까지 삼박자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허브데이 생리대는 소비자로부터 당연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라고 말하며 “초기에 식약처에 제품을 승인 받으러 갔을 때에는 식약처로부터 왜 그런 성분을 넣냐며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응을 받기도 했지만 이러한 남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해 온 결과 오늘날의 허브데이가 존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 웃으며 말했다. 현재 허브데이는 거의 모든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을 만큼 그 인기가 높아졌지만, 경쟁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이 때문에 대기업이 이미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박 대표는 이를 품질로 상쇄하기로 했고, 결국 이러한 고컬리티 전략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박 대표의 곧은 신념이 빛을 발하게 되었다. 안전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하여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은 만큼 앞으로 허브데이가 세계 여성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기업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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