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보건소, 의료안전망 구축사업 실시
영주시보건소, 의료안전망 구축사업 실시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18.02.18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안동의료원과 연계한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홀로 노인세대 증가와 의료비 부담 가중으로 차상위·차차상위 등 실질빈곤층에 대한 의료혜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진료비가 부담돼 제때 수술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및 차차상위 등 실질 생계 곤란자에게 입원, 수술·치료, 간호간병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1인당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대상 질환은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무릎·고관절 퇴행성관절염, 백내장·당뇨병성과 망막증 등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안질환, 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요실금·과민성 방광 등 배뇨장애, 기타 수술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해당된다.

 

영주시가 대상자 접수와 신청을 받고 안동의료원이 수술, 치료 및 진료비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 신청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 이웃을 최대한 발굴하고 적극적인 사업 홍보를 통해 의료불균형을 해소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