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차분한 분위기에서 평온한 설 명절 보내
광주광역시, 차분한 분위기에서 평온한 설 명절 보내
- 귀성.성묘객 교통소통 원활...사회복지.가족시설 등 지원 - 윤장현 시장, 연휴에 시민생활현장 방문 및 점검 활동 펼쳐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8.02.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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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최용진 기자] 4일간의 설 연휴기간 광주지역민은 큰 불편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뉴스

광주광역시는 연휴기간 성묘․의료, 교통, 청소, 재난․소방, 급수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6개 분야 13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 기간 광주송정역, 광천터미널, 공항 등을 이용해 132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했으며, 차량은 32만대가 유입되고 31만대가 유출됐다.

 

총 12만5000여 명의 성묘객이 시립묘지(망월묘지, 영락공원)를 찾은 가운데 16일 설 당일에는 6만7000여 명의 성묘객이 몰리기도 했다.

 

이에 광주광역시는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33대 298회 증회 운영해 성묘객들의 교통편의를 도왔다.

 

연휴기간에는 매일 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회원 90명을 배치해 차량소통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등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 돌봄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하고자 사회복지 생활시설 88개소를 위문하고 저소득 한부모 가족 299명, 가족시설 20개소에 3500만원을 지원했다.

 

결식이 우려되는 7475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급식 및 대체식품 상품권을 제공했다.

 

365생활민원실과 각 대책반에서는 제증명을 포함해 생활민원 총 665건을 접수․처리했으며, 120빛고을콜센터에서는 총 361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윤장현 시장은 연휴 전 복지시설 및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한데 이어 명절 전날인 15일에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진행된 지방분권개헌 촉구 홍보전에 참여했다.

 

더불어 버스차고지, 광주송정역, 영락공원 등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당일인 16일에는 북부소방서, 시립민속박물관, 서부경찰서 금호지구대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밖에도 광주광역시 공무원들은 25개소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사회복지시설 62개소에 위문품 전달,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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