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월 20일(화)에 배포한 ‘문체부, 성희롱·성추행 관련 현장 중심 적극 대응’ 보도자료 내용 중 일부 오류가 있어 바로 잡았다.
영화 분야에 신설(올해 3월) 예정인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은 영화인신문고에서 분리된 것이 아니라 영화계의 성폭력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기구로 신설한 것. 기존의 ‘영화인신문고’의 기능은 현행과 같이 계속 유지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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