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정해인의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월 2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팬사인회는 훈훈한 마스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심을 흔드는 대세 배우 정해인을 만나기 위해 모인 고객들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최근 영화 ‘흥부’의 홍보활동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해인은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매장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온라인 이벤트로 초청된 100명의 고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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