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2월 25일(일) 8시 30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경기국제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정기열 의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경기신문 이상원 대표, 한국실업 육상연맹 윤형관 회장, 경기도 육상연맹 조덕원 회장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5km, 10km, 하프코스에 출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4,000여명의 선수들에게 환영의 말을 전했다.
정 의장은 “마라톤은 평화를 상징하고,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다”며, “평창올림픽의 마지막 날, 마라토너 여러분들이 세계인과 함께 쓴 평화메시지의 바통을 이어받아 더 희망찬 평화의 길을 내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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