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일(화) 개각에 따른 중소기업계의 논평을 보내왔다.
우선 비상경제정부 체제로의 전환에 이어 단행된 경제부처 개각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강력하게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 대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확산과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개성공단이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함께 전했다.
김윤경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